




초세계급 장난감 제작가

장난감을 제작하는 직종이며 그는 주로 기계인형(기계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든 인형)을 만든다.
히카루는 단순히 공학쪽 에 남들보다 조금 뛰어남을 보였으며 초세계급이라 불릴만한 재능은 발현되지 않았다. 그러다 20대초에 한 아이를 위해 장난감을 사다준게 시작이였다. 그때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 그때 이후로 단순히 장난감을 사다주는 것 만이 아닌, 자기 자신이 아이가 좋아할만한걸 생각하고 만들어냄으로써 히카루의 재능이 꽃피게 되었다.
그의 재능은 사실 상 제작이 아닌 발명에 가까웠다. 더불어 그가 만들어내는 장난감은 기능성 좋고 창의적이며 예술적인 부분도 뛰어났다. 무엇보다, 무해한 재료로만 만들었으며 무디거나 폭신한 소재를 사용해 절대 다치지 않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만들었다는 점이 큰 장점이였다.
점차 히카루의 장난감에 관심을 가지고 사는 고객이 늘어나고 막대한 수요를 얻게 되자 ‘루키(LookiE)’ 컴패니를 만들어 아예 장난감 회사 하나를 차려 다양한 수입 장난감들과 자신의 장난감 등을 판매한다. 지금 그의 회사 ‘루키’는 세계에서도 이름을 알만큼의 큰 인지도를 얻고 있으며 그 자신 또한 아이들의 대통령 급으로 그의 회사 이름을 따 ‘루키형’으로 불리곤 한다. 각종 유아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어린이재단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업적들을 토대로 UFO는 히카루가 ‘미래의 인재들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해준다’ 는 이유로 초세계급이라는 칭호를 부여하게 된다.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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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기혼남으로 8살(하지만 6년 전에 죽어서 2살에 그쳤다)짜리 아들과 이혼한(뒤 사망으로 서류상 처리되어있지만 여자가 있다.
그의 아들은 ‘키노시타 노바‘로 여우 인형의 이름과 동일함.
여우 인형에는 녹음된 아들의 목소리와 짧은 2년간의 데이터로 분석해서 만들어낸 아들의 인격이나 행동, 말, 그리고 이 인형의 원동력이 되는 노바의 심장이 들어있다.
자신의 손에서 떠나지않고 영원히 있어줄 수 있는 정신적 지주이다. 히카루가 힘들때 힘내라고 해주고 악몽을 꾸지않게 안아준다. 유일하게 온전히 믿고 기대는 아이.
[정신분열증]
어떤 사건의 큰 충격으로 인해 자신의 아내와 아이가 있다는 사실 외에 이후의 기억은 전부 망각하고 <아내는 불우한 사고로 사망, 아이는 자신이 키우고 있다>는 거짓된 기억을 제 머릿속에 박아두고 있다.
아이도 ‘바빠서 잘 만나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찾아가서 챙겨주고 있다’고 하지만 그 대상은 자신의 장난감 ‘노바’며 자신의 환상을 채워줄 대상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한두번이 아닌 계속된 기억 조작으로 그 거짓된 사실들은 이야기에 살을 붙여나가 점차 그럴싸해져 히카루는 자신의 기억들의 모순을 전혀 의심치 않는다.
[믿음]
본래 정이 많고 인간관계를 쌓는걸 좋아하는 그는 남의 부탁을 종종 들어주거나 애정을 퍼다주곤 하지만 타인에 대한(특히 성인) 신뢰도가 낮다.
보답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자신이 준 만큼 자신이 받을거라 생각하지 못한다.
여러 번 봐온 이익만을 위해 자신에게 접근한 비즈니스들, 결혼 전 그의 사정을 알게되자 자신에게 등을 돌려버린 주위의 친구들 등등, 무엇보다 본인은 그 이유를 잘 모르지만(잊어버린 기억) 과거 부인한테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사랑하고 아껴줬지만 자신의 믿음을 져버리고 자신에게서 떠났기 때문이다.
몇 년 간의 뼈아픈 일들은 그를 외롭게 만들었고 더이상 연약해지지않도록 '노바'외에 누군가에게 기대길 포기했다. 그의 정신력이 높은것도 이 때문이다.
여우 인형 안의 심장
VIT : ◆◆◆◇◇
STR : ◆◆◆◇◇
INT : ◆◆◆◆◆
LUK : ◆◇◇◇◇
MND : ◆◆◆◆◇
특이사항

RELATIONSHIP

...외롭고 긴 여행이 끝났어.

STATUS
소지품

평범한 가정에 외동으로 태어났으며 부모님은 과거 세계미래기관연구자(고위직X. 현재 은퇴)로 이 때문에 많이 보고자라 예전부터 이과 쪽의 학문에 뛰어났다.
학창시절 동안 지금과 같은 성격 덕에 반에서 적당히 인기 있는 남고생 1 정도로 무난한 학교생활을 보내는가 했으나 고등학교 2학년(18세)때 한 살 연상의 여고생과 연애 중 사고를 쳐 그가 20세 때 둘 사이의 아이(키노시타 노바)가 태어난다.
이른 결혼 후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둘은 서로를 다독이며 미래의 행복한 생활을 꿈꾸곤 했으나 여자는 극심한 산후우울증에 걸렸고 노바를 방치하다가 학대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여자가 노바를 키우는 동안 돈을 벌러(각종 알바나 정비공 일을 했다)
밖에 나가있던 히카루(22세)는 어느 날 아이의 피범벅이 되다시피 큰 학대를 받은걸 발견하고 큰 충격에 빠진다. 바로 그녀와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했으나 아이와 마찬가지로 오래 방치되어있던 아내는 남편의 대화조차 거부하며 몸부림을 친다. 그때 그녀를 저지하다 그녀의 손톱에 얼굴 전체가 할퀴어지다시피 했다. 현재 잔 상처를 제외한 큰 상처들은 지금도 흉터로 남아있다.
겨우 저지하고 아이를 해치지 않겠다 약속함으로 인해 그 날은 잘 넘어가는 듯 했으나 다음날 집에 돌아오니 그녀가 아이(노바)의 목을 조르고 있었고, 아이는 사망한 뒤였다. 그걸 본 히카루는 스패너로 그녀의 머리를 가격해 죽이고 만다.
그 뒤에 어떻게 했는지 자신은 기억나지 않는다. 아이(노바)와 아내(그녀)의 시체를 태우고 재를 뿌려 증거를 인멸했고 행방불명으로 처리. 태우기 전 노바의 심장을 꺼내다가 자신의 재능을 쏟아부어 여우 인형 노바를 만들었다. 전기적 충격으로 잠시 심장을 뛰게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착안해서 인형 속에 온갖 기계들과 심장을 넣어, 마치 자신의 아들이 살아있는 것처럼 개발해낸 것이다. 이후 정신분열증으로 자신을 보호하려는 수단으로써 위에서 말한 기억 조작을 하게 된다.
과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