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후 향긋한 차 한 잔, 어때?
초세계급 티 마스터

Tea Master. 혹은 Tea Sommelier(티 소믈리에).
티(TEA)의 많은 종류를 맛보고, 그 특징과 배경을 바로 알아 고객에게 맞는 티를 소개하는 전문가를 뜻한다. 티마스터는 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다양한 추출 도구를 이용하여 균일한 맛과 좋은 품질의 티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티마스터에게 주어지는 자격이다.
초세계급으로서 '인류의 미래에 필요할 정도로 가치있는 경우'에 해당하며, 본인 역시 티마스터가 인류에게 필요한 이유는 인류가 차와 함께해 온 긴 역사가 증명해준다고 주장한다.
각종 자격증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 차의 종류, 산지, 재배법, 역사, 추출법, 풍미, 테이스팅과 블렌딩 등, 티마스터로서 갖춰야 할 지식과 솜씨를 빠짐없이 갖추고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조예가 깊은 것은 티 블렌딩.
스스로 블렌딩한 오리지널 티 '일레인 그레이'가 크게 히트를 쳐, 단숨에 유명해졌다. 원래는 쌍둥이 동생과 함께 운영하는 카페에서만 내놓던 티였지만, 주변의 추천으로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다. 동생과 함께 만든 브랜드 <A&E>와 이를 통해 내놓는 오리지널 블렌드 티가 본인보다 더 유명하다.
성격

[분리불안증] : "어디 가? 가지 마, 나랑 같이 있어!"
소중하게 여기는 대상(아라비카)과 오랜 시간 떨어져 있으면 심리적으로 심각한 불안감을 느낀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지고 사소한 일에도 상당한 비약을 거쳐 부정적인 방향으로 결론을 내게 된다. 애착이 지나쳐서 동생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만큼 뭐든 2인분씩 챙긴다. 자신의 것과 동생에게 챙겨줄 몫!
특이사항

쌍둥이 동생 아라비카와 몸상태를 공유한다. 정확히는 질병과 컨디션 정도이며, 부상은 이와 관련이 없다. 하지만 과거 한 번, 멀리 떨어진 상황에서 서로 같은 곳을 다친 적이 있는데 이 때문에 둘은 서로가 운명공동체로 묶여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는 사실 항시 같이 다녀서 서로의 호르몬 주기가 맞고, 질병 역시 비슷하게 공유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
분리불안증이 있다. 쌍둥이 동생 아라비카와 오랜 기간 멀리 떨어져 있으면 심하게 불안해하고 자신감이 하락하며 극도로 부정적이고 불안정한 상태가 된다. 학교에 다녀오거나 마트에 가는 등, 반나절에서 이틀 정도 떨어져 있는 것은 괜찮지만 그 이상이 되면 불안감으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소지품


STATUS
VIT : ◆◆◆◇◇
STR : ◆◇◇◇◇
INT : ◆◆◆◆◇
LUK : ◆◆◆◆◇
MND : ◆◆◆◇◇
RELATIONSHIP

아라비카 : 쌍둥이 동생
과거사

좋은 가정에서 자라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음식과 음료를 맛보면서 미식가적 기질을 쌓았고, 홍차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차에 대해 공부하고 이를 진로로 삼겠다는 말에 처음엔 주변에서 모두 말렸지만(이유는 장래성이 그다지 좋지 않고, 기계가 있는데 그걸 굳이 직업으로 택해야겠냐는 것 등등..) 하고 싶은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해야 하는 성미 탓에 관련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원래부터 꽤나 머리가 좋은 편인데, 그에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니 급속도로 성장하여 각종 티 소믈리에 자격증을 갖추는 것은 물론, 18세부터 본인의 오리지널 티를 블렌딩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티마스터이니 동생은 커피를 취급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동생에게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네가 이걸 하면 참 좋겠어!'라고 반복적 주입, 세뇌를 시켜왔다.
20세가 되면서 바로 부모님에게 받은 가게를 쌍둥이 동생과 함께 운영할 수 있는 티카페로 만들었으며, 이후 손님들의 추천을 받아 오리지널 블렌딩 티를 특허를 내어 팔게 되었다. 자신과 동생의 이름을 따온 홍차&커피 전문 브랜드 <A&E>를 만들었으며, 이로 인해 유명해져 초세계급 티마스터로 인정받게 되었다.
동생과는 어릴 적부터 에스컬레이터식으로 진학하는 학교를 나와, 단 한 번도 오래 떨어져본 적이 없다. 이 때문에 애착 분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동생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성격으로 자라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