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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4 우리들의 마지막 불꽃은 아름다웠을까?

✦ 사건 순서 ✦

 

ACT 1

AM  12:00-12:30

범죄를 저지르는 것에 강박증을 가지고 있던 크라운은 처음으로 생긴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노는 지금 상황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압박감이 다가와 범죄를 저질러야 한다는 불안감과 조바심에 결국 살인을 생각하게 되었다. 때마침 완벽하게 범행을 저지른다면 사이야는 처형에서 빼주겠다는 플루토의 제안에 크라운은 범행을 결심한다.

AM 1:00

평소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에 죄책감과 자괴감, 자기혐오를 느끼던 루카는 코에미가 자신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고 함께 갇힌 채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살인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합의 살인을 하기로 결심한다. 이때 루카에게 살인을 시키거나 재판 등을 통해 아이들과 마찰을 겪고 처형을 당하는 것을 하게 하고 싶지 않았던 코에미는 자신이 살인을 저지르기로 결심한다.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코에미가 아파하지 않고 친구들 곁으로 돌아가 무사히 나가기를 원했던 루카는 자신이 죽는 쪽을 자처하고, 둘은 친구들 몰래 새벽 2시 반, C-동굴 미로 1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하게 된다.

 

ACT 2

AM 01:20

감금 3일째, 감금이라는 상황+과거 트라우마가 자극되어 패닉 상태에 빠진 리쿠는 혼자 단독 행동을 한다.

AM 01:30~02:00

크라운은 그런 리쿠를 범행 타깃으로 삼기로 결정, 그 뒤로 걱정이 되는 척 리쿠를 찾아다닌다.


 

ACT 3

AM 02:00~02:10

D맵에서 리쿠를 찾은 크라운은 몰래 접근. 근처의 돌을 집어 리쿠를 내려쳐 죽이려 했지만, 치명상이 아니었기에 리쿠는 바로 죽지 않고 도망. 이때, 가지고 있던 고양이 usb를 떨어뜨린다.

AM 02:10~02:30

도망가지만 얼마 안 가 C구역에서 잡힌 리쿠는 제정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거센 반항.

이때 크라운의 손목에 이빨자국을 남긴다. 크라운은 이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 리쿠의 약점인 뒤에서 잡는 것으로 저항을 막고 그대로 등을 누르고 한 손으로 입을 막아 리쿠를 제압한 뒤 뒤에서 돌로 내려찍어 죽인다.

 

ACT 4

AM 02:30~02:40

리쿠가 죽은 것을 확인한 크라운은 시체를 들고 B맵으로 가 돌무더기 근처에 잘 숨겨둔다.

동시간, 코에미와 루카는 약속된 C-동굴 미로 1에서 만나지만 합의 살인이라고 하더라도 죄책감을 느끼는 코에미는 쉽게 살인을 시작하지 못한다. 루카는 그런 코에미를 안심시키려는 듯 자신이 원하는 길을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며 코에미가 가진 다량의 마약성 신경안정제를 스스로 먹는다.

AM 02:40~03:10

시체를 숨긴 후 B구역의 폭탄 두세개를 가져와 폭탄이 원격에서 터질 수 있도록 수리한다. 함부로 터지지않도록 시체곁에 폭탄의 설치를 마치고는 몸싸움의 처리를 하기위해 C구역으로 이동한다.

한편, 약을 먹고 천천히 죽어가는 루카의 부탁으로 코에미는 루카의 손을 잡고 마지막을 외롭지 않게 함께해준다. 루카가 죽은 이후에도 쉽게 떠나지 못하던 코에미는 흐르던 눈물을 닦고 도망치듯 C구역을 빠져나온다.

 

ACT 5

AM 3:10~3:40

상태를 둘러보기 위해 돌아다니던 크라운은 C맵에서 불안한 얼굴로 뛰어오는 코에미를 보고는 말을 걸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코에미의 상태를 주시한다.

서로 눈치 보며 이야기하다가 크라운의 붕대에서 피가 배어 나오는 것을 본 코에미가 무슨 상처냐고 묻자 둘러대는 크라운. 둘은 서로 살인에 관련되어 예민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 상처를 가지고 가벼운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크라운의 손에 이빨자국이 살짝 나 있는 것을 본 코에미. 코에미가 겁을 먹고 뒷걸음질 치자 크라운은 증거인멸을 목적으로 코에미를 붙잡아 가지고 있던 칼을 사용해서 저항하는 코에미의 옆구리를 찌른다.

AM 3:40~4:00

칼이 옆구리에 박힌 채 재빨리 크라운을 밀치고 도망가는 코에미.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코에미는 D맵으로 도망가지만, 사방이 막혀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는 곳이라 결국 배 위에서 잡혀 약간의 몸싸움 끝에 박힌 칼을 뽑히고, 칼에 찔린 고통과 출혈로 그 자리에 쓰러진다.

AM 4:00-4:20

그 모습을 본 크라운은 죽은 것으로 판단. 크라운은 코에미의 시체가 폭탄으로 인한 사고사로 보이게끔 수선한 폭탄을 돛대에 장치해두고 코에미를 찌른 칼을 바다로 던지고는 그 자리를 떠난다. 하지만 운이 없게도 칼은 바다로 바로 떨어진 게 아니라 널어둔 그물에 걸려버린다.

AM 04:20~04:30

크라운은 마저 폭탄을 설치하기위해 신속하게 D구역을 떠난다. 바로 죽지 않은 코에미는 마지막 힘을 짜내어 혹시나 주변에 있을지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다고 알리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루카가 준 폭죽(종이 꽃과 반짝이 가루가 눈처럼 흩날리는)을 터트린다. 그 뒤 남아있는 힘으로 자신의 가면에 피로 다잉 메시지를 남기려 했지만 다 그리지 못한 채 사망한다.

 

ACT 6

AM 4:30-5:00

C구역으로 돌아온 크라운은 코에미와의 마주침으로 인해 미처 처리하지못했던 리쿠와의 몸싸움을 흔적을 정리한다. C구역에서도 동일하게 폭탄을 설치하던 와중 크라운은 C맵의 구석, 죽어있는 루카를 발견. 아까 불안해하던 코에미를 떠올리고는 사건을 헷갈리게 하기 위해 이용하기로 결정. 그곳에도 폭탄을 설치해두고 떠난다.

AM 5:00-5:20

마지막으로 A구역에 폭탄을 설치하고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친구들의 곁으로 돌아간다.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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