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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급 상속자 

그녀의 가문은 세계적인 대기업 그룹인 프로스트 재단으로, 그녀는 훗날 이 재단을 물려받을 후계자다. 그런 프로스트 가문은 원래부터 세계적인 기업이었으나, 현재는 제약, 의료기업으로 그 이름을 빛내고 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제약, 의료기기는 손을 대고 있지 않았던 프로스트는 총수의 외동 딸인 그녀가 희귀성 난치병, AC-15794에 걸리면서 그쪽 방면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세계적으로 저명한 의사, 연구원을 불러 모아 5년 전 AC-15794의 치료법을 발견하게 된다. 병에 걸렸던 죽을 날만 기다리던 사람들은 치료를 받아 새 생명을 얻었고, 치료법을 발견하며 발견된 인류 의학에 도움이 될 만한 발견들로 프로스트는 의학 기업으로도 이름을 알리게 된다.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프로스트 가문의 이름을 달고 있는 병원이 전 세계에 생겼으며, 의료기업에서 프로스트 기업을 빼면 이야기할 거리가 없는 정도.

 

다만, 그녀의 가문이 프로스트 재단이었기 때문에 그녀가 칭호를 받은 것은 아니다. 그녀는 15세까지 병상에 있었음에도 그녀가 16세 때 참여했던 프로젝트는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입을 모아 그녀의 밑에서라면 언제든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그녀는 능력 있는 사람이다. 병상에 있을 당시에도 프로젝트의 도움을 주는 일이 많았고, 이미 그녀를 총수로 대하는 사람도 다분히 있다.

 

지금의 그녀는 프로스트 재단의 후계자가 아니어도 될 만큼의 부를 쌓고 있으며, 프로스트 재단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신의 회사를 설립했다. 그녀의 회사 또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론되며, 벌어들인 돈 일부는 꾸준히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기업의 이미지와 그녀의 이미지는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으며, 그녀가 설립한 기업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 어떤 기업에서도 탐을 낼 정도의 인재들이라고 한다. 타 기업에서 자신의 회사로 오라며 지금 받는 급여보다 더 많은 페이를 제시했으나 거부했다는 사례가 있으며, 그 이유를 메시아.s.프로스트의 능력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해타산적] : 자신의 이익과 손실을 따져가며 일을 한다. 그건 어쩌면 기업인으로 당연할지도 모른다. 사적으로 사람을 사귈 때는 그런 면모가 잘 보이지 않으나 인연을 끊거나 공적인 일에서는 그럼 면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 어떤 사람이라도 분석해보고 이익이라면 옆에 두고 손실이라면 폐기해버린다.

 

[다정한] : 앞서 손실이라면 폐기한다고 했으나 그녀는 정말 구제불능인 사람이나, 가능성은 있으나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만 손을 뗀다. 다정한 사람이기에 미약한 가능성이라도 보인다면 포기하지 않고 지켜보며 다독여주기도 한다. 그녀와 만났던 사람들은 입을 모아 상냥하고 다정한 사람이라 말을 하지만, 쉽게 볼 수 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한다.

 

[느긋한] : 업무는 신속 정확하게가 그녀의 모토지만, 그녀는 느긋한 성정을 가지고 있다. 업무 외의 일이라면 하품이 나올 정도로 느긋한 일상을 보낸다. 그런 그녀는 어떤 상황에서도 상관없이 항상 침착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데, 보고 있다 보면 난장판 속에서도 여유롭고 느긋하게 홍차를 마시는 그녀의 모습이 그려진다. 마이페이스라면 마이페이스다.

 

[능글맞은] : 장난기가 다분한 그녀의 뱃속에는 분명 능구렁이가 똬리를 틀고 있을 것이다. 입에는 항상 가벼운 미소가 걸려있는 그녀는 누군가의 당황한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하며 곤란하게 만드는 것을 즐긴다. 천연덕스럽게 자신이 언제 그랬느냐며 얼굴에 철판을 깔기도 한다.

푸른빛이 도는 검은 곱슬머리를 늘어트리고 있다. 캐릭터 시점으로 오른쪽에는 어울리지 않게 값싼 하얀 큐빅이 박혀있는 핀을 하고 있다. 업소용으로 판매하는 물건은 아닌 걸로 보아 누군가 만들어 그녀에게 선물 한 물건으로 보인다. 피부는 하얗다 못해 창백한 편으로, 당장에 시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 눈꼬리가 올라가 있는 눈은 반짝이는 금색이지만 빤히 들여다보면 어쩐지 오싹하다.

 

창백한 피부색과 어울리게 그녀의 몸은 차갑다. 그래서인지 타인의 온기를 좋아하는 모양인지 자연스러운 스킨쉽을 많이 한다. 

 

AC-15794는 희귀성 난치병으로 걸린다면 반드시 죽는 치사율 100%의 병이다. 다만, 죽는 시기가 명확하지 않아 길게는 약 10년(중에는 약5년 정도를 더 사는 사람도 있다.) 짧게는 일주일 안에 죽을 수 있다. 병에 걸린 사람들은 죽을 것 같은 고통을 겪으며(안에서부터 갉아 먹는 듯한), 피를 토하는 등 괴롭게 죽어간다. 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그녀의 어머니가 걸려 죽고, 비극적이게도 그녀도 걸려 죽을 뻔했으나 치료법을 발견하여 살 수 있었다. 항상 죽는다는 말을 듣고 자라왔기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며 삶에 대한 미련도 없는 태도가 보인다.

 

약 10년을 병상에서 보내, 체력과 힘이 많이 약하다. 병이 아니더라도 원래부터 몸이 약했기에 자주 감기에 걸리거나, 빈혈기를 보인다.

툭 치면 쓰러질 정도인 그녀는 부드러운 인상과 말투로 유약한 이미지를 주지만 말을 나눠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가장 위에서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자란 그녀는 비유하자면 초식동물의 탈을 쓰고 있는 포식자라고 할 수 있다.

 

어릴적부터 제왕학, 경영학 등을 교육받았고, 병에 걸렸을 때도 지식을 쌓는 걸 게을리 하지 않았다.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던 그녀는 항상 책을 읽고 있으며, 그녀의 머릿속은 도서관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의 지식으로 가득 차있다.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한다. 지금까지 그녀가 가지지 못한 것은 없었다.

하얀색 가방(진통제와 수면제가 들어있는 통, 손수건, 하얀색 큐빅이 박혀있는 핀), 밀짚모자

VIT : ◆◇◇◇◇

STR : ◆◇◇◇◇

INT : ◆◆◆◆◆

LUK : ◆◆

MND : 

이사항

RELATIONSHIP

자, 나를 위해서 웃어주겠니?

STATUS

지품

주작 : 의료사업을 하고 있던 프로스트 재단은 가능성있는 사람을 판별해 연구비용을 대주거나 연구원으로 스카우트를 하곤 했다. 그리고 연구비용이 없던 주작에게도 손을 내밀어 주었는데, 그걸 판별한 사람은 메시아였다. 메시아는 우주선을 타기 전 부터 주작을 알고 있었지만, 주작은 메시아를 모르고 있었다.

​이시라기 엔마 : 프로스트 재단의 의료투자로 혜택을 보게 되었던 아리아는 메시아에게 감사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쫄래쫄래 쫒아다니게 됩니다. 그런 아리아를 집에 두고 온 아이들 처럼 느낀 메시아는 아리아에게 호의를 가지고 같이 어울리곤 합니다.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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