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세계급 로리타 의복 디자이너

로리타 패션, 흔히 소녀복이라고 불리는 귀엽고 어린 느낌이 드는 패션의 총칭이다.
남성복,여성복 등 옷의 종류라면 가리지 않고 디자인하는 로렐라이 집안에 태어나 어리다고 생각할 수 있는 나이부터 꾸준히 옷을 만들던 네로는 집안의 다른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솜씨를 가진 것이다. 재능있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밀어주었던 로렐라이 집안이였으니, 그런 네로를 집안에서 밀어주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 네로는 로리타 패션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을 상대로 최상위의 아름답고 품위있는 옷을 만들었다.
네로의 옷을 받은 마니아들은 크게 기뻐하며 네로가 만든 옷을 칭찬했으며, 그런 네로의 옷을 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기 시작, 국내 잡지나 방송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네로의 옷을 입고 이야기하는 유명인들이 늘어, 일반인들도 네로의 옷 대해 이야기를 여러번 들어봤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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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렐라이 집안의 사생아로, 어머니는 네로를 두고 도망갔으며, 호적에 있는 현 아버지도 진짜 아버지가 아니다.
- 사람을 만날 기회도 적었고, 이야기를 거의 하지 못했던 네로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한 적이 거의 없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라, 조금만 잘해줘도 마음을 열고 따른다.
- 일만 했던 탓에 손목이 조금 좋지 않아 고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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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RELATIONSHIP

.. 믿고싶어

STATUS
소지품

성격

과거사

네로는 흔히 말하는 사생아로 로렐라이 집안 남자 한명이 외도를 하여 만든 그런 아이였다. 로렐라이 집안에서는 당연히 그런 아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려했고, 엄마는 아이를 데리고 있을 수 없었기에 아이를 고아원에 맡기고 가버린다. 아주 어릴 때 버려진지라 부모님의 얼굴도 모른 채 자란 네로는 고아원에서 평범하게 남들과 어울리며 지내게 된다. 딱히 부모에게 호기심도 갖지 않았고, 모나지 않은 성격에 네로는 고아원에서도 행복하게 자랄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였다.
일이 꼬이기 시작한 것은, 네로가 5살이 되는 해부터였다.. 로렐라이 집안에서는 친인척들이 누구 자식인지 모를 정도로 닮아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것은 로렐라이 집안 사람이라는 소속감을 들게 한다는 이유로, 닮은 사람만을 후계자로 뽑곤 했다. 분홍색 머리, 고양이 같은 눈에 새하얀 눈. 일단 이것이 충족 되어야 했다. 재능은 그 뒤에야 보는 편이였다.
이번에 태어난 아이들은 '로렐라이의 사람'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닮아있는 아이가 보이지않았고, 집안 어른들은 자신들과 '닮은 아이'가 꼭 있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던 중, 고아원에 네로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 것이다. 그들은 사람을 보내어 네로를 로렐라이 본가로 데려왔으며, 그때 본 네로는 딱 보자마자 로렐라이 집안의 아이구나 할 정도로 집안 사람들을 닮아있었다. 네로의 외모가 맘에 쏙 들었던 집안 어른들은 네로가 처음부터 로렐라이 집 아이 인 척, 하기 위해 네로와 비슷한 나잇대의 아이가 있는 집에 네로를 떠맡긴다. 갑자기 애를 떠맡게 된 양아버지와 양어머니, 닮지 않았다는 이유로 밀려난 아이들 중에 네로를 예뻐해 줄 사람이 있을리 만무했다. 네로는 가족들 사이에서 은근하게 따돌림을 받고 자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네로가 8살이 되는 해, 재능이 없는 사생아 따위를 후계자로 세울 수 없다며 집안 어른들에게 반발했다. 집안 어른들은 그럼, 집안에 있는 아이들과 네로가 세 달간 똑같이 배운 뒤에 결과물을 내보게 하자고 이야기한다. 그 때, 네로가 진다면 네로를 집 밖으로 쫒아내겠다고 하면서.
네로는 지면 원래 지내던 고아원이 아닌, 길거리에 버려질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살기 위해서 집 안 다른 어떤 누구보다 열심히 배웠다.
그 후 네로가 내온 결과물은 다른 아이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빛났다. 네로가 열심히 했다지만, 열심히 한 것 만으로 8살 아이가 낼 수 있는 것이 아니였다. 네로에게 재능이 있다는게 확실하게 드러난 것이다.
네로의 재능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 이 후, 집안에서 그 누구도 네로를 쫒아내자는 이야기 자체를 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은근한 따돌림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학교에 다닐 때도, 집안 아이들이 네로를 가만히 두지 않아 집단 따돌림이 이어져 학교를 거의 나가지 않았으며, 중학교 이후로는 학교를 다니지 않고 일에 전념했다고.
집안 어른들은 네로가 고등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이야기 한 날부터 이것저것 과하게 시키며 자기들 기대에 부흥하기를 바라고 있다. 네로는 그런 집안 어른들에게 질려있는 상태. 언젠가 이 집안을 나가 혼자 조용히 살기 위해 옷을 만들며 돈을 모르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