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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급 EOD 경찰

학회를 준비하러 미국으로 떠났던 부모님이 초세계급이라는 칭호와 재능을 중시하는 현실에 반발감을 느낀 일반인들의 테러에 휩쓸려 사망하였다.

순식간에 부모님을 잃어 심한 충격을 받았지만 형인 레이야 덕분에 혼란한 마음을 추스를 수 있게되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게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해 더이상 테러로 인해 사람들을 다치지않게 하기위해 EOD경찰을 준비하게되었다. 원래 명석했던 두뇌와 폭탄에 대한 사전지식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경찰이 되었다.

 

재능인을 상대로 예고되었던 테러장소에 설치된 신식 폭탄을 능숙하게 해체하는 모습과 재능인이든 일반인이든 상관하지 않는 무작위 테러가 일어났을 당시 상황에 잘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초세계급 칭호를 받게되었다. 

[다정]

누군가를 배려하는게 익숙해 항상 미소를 짓고있고 자신의 의견만을 밀어붙히는 일이 없다.

 

[느긋]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라는 마음을 가져 보는 사람이 속 터질정도로 너무 느긋한 모습을 보인다. 너무 느긋함을 추구해서 그 자리에서 조는 일도 여러 번 있었다.

 

[연기]

성격이 안좋은 테러리스트를 연기하고있다. 주로 영화에서 봤던 악당을 모티브로 하고있다.

 

[브라콤]

심각한 브라더콤플렉스가 있다. 형이 연상되는 물건만 봐도 기쁜듯 웃으며 형이 하는 일이라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걸 사용해 도와주려고한다. 

- 원래 머리가 좋아 조금의 노력만 더하면 웬만한 지식은 금방 익힌다.

- 머리카락은 레이야와 자신을 햇갈려서 레이야가 안좋은일을 당할지도 모른다고생각해 염색했다. 원래는 백발.

- 목에 있는 문신은 형을 따라서 한 것. 마음에 들었는지 한두개씩 추가되었다.

- 혼자 남는것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

- 형과는 눈색이 반대 오른쪽 눈이 다홍색. 왼쪽눈이 레몬색이다.

- 형과 관련되지않은 일에서는 충격을 잘 받지도 않는다. 만약 충격을 받는다고쳐도 금방 회복 할 정도.

- 타인에게 쉽게 정을 안주는 타입. 정을 주는데 매우 긴 시간이 걸린다.

손가락 한마디 크기의 소형폭탄 (1개), 광대가면

VIT : ◆◆◇◇◇

STR : ◆◆◆◇◇

INT : ◆◆◆◆◇

LUK : 

MND : 

이사항

RELATIONSHIP

모든건 죄로부터 형을 구하기위해서였어.

STATUS

지품

오오츠키 레이야 : 쌍둥이 형

거사

[쌍둥이]

태어날때부터 함께였던 자신과 꼭 닮은 형은 사이야에게 가장 소중한 가족이다. 부모님은 과학자 일 때문에 항상 바빠 자신과 놀아주지않고 가끔씩 레이야에게만 엄격하게 구는 모습을 보여 사이야는 항상 챙겨주고 곁에 있어주는 레이야를 더 좋아할 수 밖에 없었다. 형이 좋아하는거라면 자신이 좋아하는게 되었고 형이 싫어하는 거라면 자신도 싫어하는게 당연하게 생각될 정도로 사이야는 레이야를 따랐고 자신이 형을 도울 수 있다면 뭐든 할거라고 생각했다.

 

[반딧불이]

부모님은 집을 자주 비우시고 또래 친구들에게는 양쪽 눈색이 서로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아 둘은 근처 산에 자주 놀러갔다. 넓은 산은 둘만의 놀이터가 되었고 부모님이 들어오지않는 늦은밤에 레이야와 손을 잡고 보러가는 반딧불이 무리는 사이야의 눈에 너무도 아름다웠다. 하지만 부모님을 따라 결국 도시로 올라가면서 예전 집과 형이랑 뛰놀던 산이 그리워졌지만 차마 투정을 부릴 수는 없어 속으로만 삼켰고 때때로 참지못하고 레이야에게 말하면 작은 불꽃막대를 사와 자신에게 보여주는게 너무 고마웠으며 폭죽을 처음 봤을때부터 마음에 쏙 들어 기념일마다 더 멋진 반딧불이를 만들기 위해 열을 올렸다. 그 후 불꽃에 관한 실험들은 과학자인 부모님의 도움으로 큰 문제없이 이뤄졌고. 불꽃에 관해 실험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이과계열에 발을 들이게되었는데 원래 머리가 좋던 사이야는 매우 쉽게 이해하며 빠르게 지식을 습득했다.

 

[테러]

레이야와 사이야가 성인이 되기 직전 학회를 준비하러 미국으로 떠났던 부모님이 테러로 사망하시면서 사이야는 EOD경찰이 되었다. 너무 이른 나이에 경찰이 되어 걱정스러웠지만 생각보다 직업은 적성에 맞았고 1년도 되지않아 초세계급이라는 칭호를 얻게되었다.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고 초세계급이라 인정을 받아 기분은 좋지만 재능때문에 반발심을 가졌던 일반인들의 테러로 부모님을 잃어 한편으로는 찝찝해했다. 그러던중 레이야가 폭탄에 대해 종종 물어왔고 폭탄에 관해서 왜 묻는지보다는 형을 도울 수 있는게 더 크게 다가와 아무 의심없이 도움을 줬다. 그리고 사이야는 어느날 레이야의 방에서 광대가면을 얼핏 보았고 크라운이라는 이름으로 테러를 저지르는 의문의 범인이 똑같은 가면을 사용하는 걸 알게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단순히 겹치는거라 생각했지만 폭탄에 대해서 자신에게 물어오던 레이야의 모습이 신경쓰여 계속 속에 담아두고있었고 크라운이 초세계급 칭호를 얻게된 사건이 터진 날 레이야가 불안해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고는 확신을 느꼈다.

 

[잘못된 생각]

형이 일부러 그렇게 큰 사건을 저질렀을리가 없다는 걸 사이야는 당연하게 생각하고 죄책감에 시달릴 레이야를 생각하며 자신이 해줄 수 있는것이 무엇일지 고민하다 자신과 형의 재능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자신은 초세계급 폭탄테러리스트 크라운으로살고레이야는 초세계급 EOD경찰로 산다면 레이야가 가지고있는 죄책감과 죄를 자신이 씻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처음에는 테러에 휩싸일 다른 사람의 대한 걱정과 꼭 이런 방식만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힘들어하는 레이야를 보며 곧 그 생각을 접었다. 사이야는 레이야가 후유증으로 정신없는 틈을 타 광대가면을 훔치고 그저 형을 돕고싶다는 생각 하나 때문에 크라운으로써 자신이 저지를 첫 테러를 계획했다.

[뒤바뀜]

사이야는 아침엔 평소처럼 출근해 일을 하며 아무렇지 않은 일상을 보내면서 밤에는 테러를 계획하였고 얼마안가 계획예정일에서 3일전 성공적으로 테러 장소에 미리 폭탄을 설치했다. 원래는 재능을 중시하는 제도에 대한 반발심을 담은 크라운의 테러는 오로지 레이야가 실수로 저지른 일보다 더 큰 피해를 일으켜 죄책감을 덮어주기 위한 이기적인 테러로 바뀌었다. 그런데 계획 실행 1일전 레이야는 사이야에게 자신의 정체를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사이야는 계획 하루 앞당기기로 다짐하며 레이야의 손을 잡아끌곤 자신의 첫 테러가 가장 잘 보이는 곳으로 데려가 폭발을 일으켰다. 무너져내리는 건물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뒤섞인 상황에서 레이야를 마주본 후 광대가면을 꺼내 쓰며 "이제부터 형이 EOD경찰 사이야인거야. 잘 부탁할게" 라는 말을 남기고는 모습을 감추었다.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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