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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커피 한 잔 산호 두 스푼

✦ 사건 순서 ✦

 

ACT 1

AM 2:30

학교에대한 좋지 못한 기억이 있는 코아는, 플루토의 명령을 위반 단독행동을 하고자 따로 교실을 빠져나온다.

AM 2:40

단독 행동을 하는 코아가 걱정되어 아라비카는 그녀를 쫓기 시작한다.

AM 3:00

그런 코아를 염려한 아라비카는 그녀의 뒤를 쫓아 체육창고에 도착한다. 혼자 있고자 하는 코아에게 아라비카는 친구들이랑 같이 행동하는게 어떻겠냐고 설득하려고 한다.

 

ACT 2

AM 3:30

아라비카의 관심에 짜증이 난 코아는 그녀와 말다툼을 하기 시작한다. 말다툼이 격해지자 작은 몸싸움이 일어났는데 이때 그녀가 들고있던 어항이 떨어져 산호가 엎어지고 만다. 산호가 엎어지면서 산호의 일부가 깨져 떨어지고 암초가 산산히 박살나버린다. 자신이 아끼던 산호가 엎어지자 이성을 놓은 코아는 아라비카를 홧김에 세게 밀처버린다. 이때, 아라비카가 테이블의 모서리에 머리를 세게 찧어 기절해버린다.

 

ACT 3

AM 3:45

쓰러진 아라비카를 코아는 그만 죽은걸로 오인하고 만다. 산호에 대한 조치와 아라비카의 시체처리가 둘다 중요했기에 일단 아라비카를 체육창고 밖으로 끌고온다. 자신의 허리리본의 꼬리부분을 끊어내어 아라비카의 목에 단단히 묶고 울타리 너머의 연못쪽으로 밀어 울타리 밑둥에 고정시킨다. 이때 장시간 방치된 탓에 울타리에 하중이 걸려 아라비카가 걸린 울타리가 꺽이게 되었다.

AM 4:00

코아가 산호를 구하려고 하는동안 아라비카는 정신을 차렸지만 목이 졸린 상태라서 그대로 질식사하고 만다.

 

ACT 4

4:10

떨어진 산호와 인공암초 조각을 수습하여 재빠르게 양호실로 달려갔다. 주변에 충분한 물을 구할 곳이 없음을 알고

4:30

코아는 아라비카의 캐리어를 찾아 그녀의 캐리어속에 있던 커피포트를 가져간다.

4:50

커피포트의 물을 어항에 넣고 양호실의 선반에 있던 화학 약품 등을 섞어 해수를 만든다.

 

ACT 5

AM 5:00

산호의 양분이되어주었던 암초가 박살남을 안 코아는 임시로 암초를 만들기 위해 재료가 될 시체를 찾는다. 시체가 되어버린 아라비카의 신체를, 코아는 인공 암초의 양분으로 삼기로 결정하고 삽을 들고 다시 아라비카를 걸어둔 연못으로 간다.

 

ACT 6

AM 5:20

자신이 죽인 아라비카를 다시 끌어당겨 삽으로 손을 절단하고 나머지 부위도 절단하기 위해 이곳저곳 부수기 시작하지만 모든 증거인멸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음을 깨닫고 시체를 그대로 연못으로 던져버린다. 급하게 시체를 도로 연못으로 던지는 바람에 목에 걸려있던 옷의 천을 제대로 풀 생각도 못하고 같이 던져버린다.

 

ACT 7

AM 5:30

상담실에서 흙을 퍼와 아라비카의 손을 짓이긴 것과 기타 추가 약품을 조합하여 임시 암초를 만들고 산호를 원래대로 복구시킨다. 그 후 아무일도 없는척 교실로 돌아간다.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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